옆집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멍~멍~짖는다기보다는
짖으면서 울기도 하면서 난리치는 그런 소리 말입니다. 깡! 깡! 깨갱~
밤 10시만 넘으면 울어대기 시작합니다. 저희집은 10시면 다 자거든요. 그런데 잠이
깜빡~깜빡 들라고 할 무렵 개들이 깡! 깡! 짖어대면 잠이 확 달아다는
거죠. 그러고선 다시 잠이 오질 않습니다. 밤새는 거죠. 짖는 소리는 시그럽고,
깨갱거리는 소리는 온몸에 소름이 돋죠
그래도 12시전에 짖는건 어떻게 참으려고
노력해보지만 12시 넘어서 짖는 소리는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습니다. 개소리도 시그럽지만, 밤에
개를 짖게 놔두는 사람들이 도데체 이해가 가질 않을 뿐더러 그 사실이
너무 화가 납니다.
몇번 찾아가서 벨을 누르면 나오지도 않아요. 항의
하면 그냥 안에서 죄송합니다. 그러고 끝입니다. 잠시후 더 시끄러워 집니다. 짖지
말라고 소리치는 사람 소리에 개는 더 크게 난리치죠.
아침에 저는
조금 늦게 나갑니다. 저는 9시에 나가는데 옆집 개는 7시부터 짖습니다. 미칩니다.
아침부터. 언제까지 짖는 줄 아십니까? 짖다가 쉬다가 하면서 저녁8시까지 짖습니다. 한
두시간 쉰다음에 밤 10시에 다시 시작합니다. 그 개도 양심이 있는지 새벽
1시부터~오전 7시까지는 조용합디다.
휴일에는 옆집 개소리 때문에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아예 산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겨울에 산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걱정되네요.
옆집에 항의하지 그러냐고요? 자주 찾아가서 저도 지겹습니다. 옆집 아줌마 둘러대는 말솜씨가 보통이 아니거든요. " 개가 임신해서 그런다. 그럼 개를 어쩌란 말이냐. 조용히 시키겠다. " 무슨 개가 2년 동안 임신을 한단 말입니까?
개를 어쩌란 말이냐?
개를 어쩌란
말이냐?
개를 어쩌란 말이냐?
개를 어쩌란 말이냐?
내가 이말에 완전 할 말을 잃었지요. 옆집 개도 대단하고요 사람도
대단합니다. 개가 그렇게 집에서 난리를 쳐도 정작 자기들은 시끄럽지가 않은가봐요. 아무리
이성이 없는 개라도 그렇지 너무하는 개들 아닙니까? 옆집 사람들도 그렇지요 개가
그렇게 짖으면 이웃이 고통 당한다는 생각을 못할까요?
저도 부모님 댁에서 개를 기릅니다.
밤에 절대 못짖게 훈련시켰고요. 외출할 때 주인 나갔다고 짖어대면 도로 들어가서
완전히 조용히 시키고 나옵니다. 택배기사가 와서 짖어도 그 양반 기분 상할까봐
방에 들여 놓고, 혹시라도 밤에 짖을일이 있으면 입을 잡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고요 동네사람들 다 그렇게 합니다. 내 개 소리도
시끄러운데 개 키우는 집 옆에 산다는 이유로 무차별 소음 공격 당해선
안되지요. 개를 사랑해서 키우는 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다. 뻔히 집에 사람있는줄
아는데 '개+사람' 도합 7명이 살면서 아무도 없는척 해도 다 티가 납니다.
어디서 죄 짓고 도망온 사람들인가요?
쌍안경으로 보는 오리온자리 성운 m42,산개성단 NGC 1981
일찍 잠자리에 드는 분들에게 2월은, 오리온자리에 속한 천체들을 관측하기에 좋은 시기 같습니다. 자정 전까지는 남쪽하늘 높이 걸린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오리온...아폴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인지 이 사냥꾼은 하루 하루 서쪽 지평선 아래로 넘어가는 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쌍안경을 갖고 계신 분들은 3월이 되기전에 오리온자리에 속한 유명한 천체들 한 두번은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먼저 7x50 이나 10 x 50 정도의 쌍안경(배율x구경)과 삼각대를 준비하세요.
오리온자리를 봅시다. 한 눈에 보기에도 눈에 띄는 배열이 있지요? 밝은 네개의 별이 만드는 큰 사각형과 그 속에 나란히 늘어선 세개의 별(오리온자리 삼태성), 그 밑에 언뜻 별들이 모여있는 것 같기도 하고 밝은 먼지 같기도 한 천체들...(아래 사진속에 노란색 박스안-orion's sword 라고 부릅니다.) 이 곳을 쌍안경으로 조준해 보세요.
오리온자리 성운 m42는 똑딱이 디카로도 찍힐 만큼 크고 밝은 성운입니다. 15초 정도 노출을 주면 이렇게 나옵니다.

삼각대에 고정시켜 한동안 쳐다보면 눈이 어느정도 적응되어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별들이 4개 정도의 군집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 중에서 주황색 박스 안 밝은 별들 있는 곳에 오리온자리 대성운 m42이 코딱지 만하게 보입니다. 여기 그림에서는 성운이 표현 안되어있지만 실제로 보면 흰색 파스텔로 문질러 놓은듯한 성운이 희미하게 보여요. ('오리온자리에서 왼쪽으로' 라는 책에서는 "천 조각에 보석이 박힌 듯 보이기도 한다"라고 표현합니다)그러나 천체사진등에서 보듯이 칼라풀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m42 오리온자리 성운은 삼각대에 고정시키지 않고도 금새 알아볼 수 있지만 산개성단인 NGC 1981은 흔들리면 식별하기가 어렵더군요.
그 위에 노란색 박스 부근에 조그만 별 6개 정도가 보일겁니다. 이것이 산개성단인 NGC 1981 입니다. 어두움에 눈이 적응되면 더 희미한 별들까지 합해서 6개 이상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분들에게 2월은, 오리온자리에 속한 천체들을 관측하기에 좋은 시기 같습니다. 자정 전까지는 남쪽하늘 높이 걸린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오리온...아폴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인지 이 사냥꾼은 하루 하루 서쪽 지평선 아래로 넘어가는 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쌍안경을 갖고 계신 분들은 3월이 되기전에 오리온자리에 속한 유명한 천체들 한 두번은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먼저 7x50 이나 10 x 50 정도의 쌍안경(배율x구경)과 삼각대를 준비하세요.
오리온자리를 봅시다. 한 눈에 보기에도 눈에 띄는 배열이 있지요? 밝은 네개의 별이 만드는 큰 사각형과 그 속에 나란히 늘어선 세개의 별(오리온자리 삼태성), 그 밑에 언뜻 별들이 모여있는 것 같기도 하고 밝은 먼지 같기도 한 천체들...(아래 사진속에 노란색 박스안-orion's sword 라고 부릅니다.) 이 곳을 쌍안경으로 조준해 보세요.
오리온자리 성운 m42는 똑딱이 디카로도 찍힐 만큼 크고 밝은 성운입니다. 15초 정도 노출을 주면 이렇게 나옵니다.
삼각대에 고정시켜 한동안 쳐다보면 눈이 어느정도 적응되어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별들이 4개 정도의 군집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 중에서 주황색 박스 안 밝은 별들 있는 곳에 오리온자리 대성운 m42이 코딱지 만하게 보입니다. 여기 그림에서는 성운이 표현 안되어있지만 실제로 보면 흰색 파스텔로 문질러 놓은듯한 성운이 희미하게 보여요. ('오리온자리에서 왼쪽으로' 라는 책에서는 "천 조각에 보석이 박힌 듯 보이기도 한다"라고 표현합니다)그러나 천체사진등에서 보듯이 칼라풀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m42 오리온자리 성운은 삼각대에 고정시키지 않고도 금새 알아볼 수 있지만 산개성단인 NGC 1981은 흔들리면 식별하기가 어렵더군요.
그 위에 노란색 박스 부근에 조그만 별 6개 정도가 보일겁니다. 이것이 산개성단인 NGC 1981 입니다. 어두움에 눈이 적응되면 더 희미한 별들까지 합해서 6개 이상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보름달 표면에서 달의 바다가 만드는 음영을 보고 옥토끼가 절구를 찧는 모습을 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대대로 그렇게 전래되어왔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보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전 세계 사람이 달을 보면서 모두 토끼를 보지는 않습니다. 나라마다 달 속에 살고 있는 대상에 대한 각기 다른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두꺼비나 당나귀가 살고 있다고도 하고, 게가 가위손을 내밀고 있다고도 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대개 귀부인이나 아가씨의 옆 얼굴이 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달을 보니 옥토끼보다는 여자의 옆모습이 더 확연히 보이더군요.
달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모습을 소개합니다. 달에서 농구하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발견해 보세요.
어떤 나라에서는 두꺼비나 당나귀가 살고 있다고도 하고, 게가 가위손을 내밀고 있다고도 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대개 귀부인이나 아가씨의 옆 얼굴이 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달을 보니 옥토끼보다는 여자의 옆모습이 더 확연히 보이더군요.
달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모습을 소개합니다. 달에서 농구하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발견해 보세요.
보이시나요?
답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세요.
한 사람이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 골대 안으로 농구공을 넣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미국 펜실바니아의 P. Edward Murray 라는 한 아마츄어 천문가입니다. 그가 내셔널지오그래픽스에서 발행한 '달지도' 책표지에서 우연이 농구하는 사람의 모습을 발견한 후, 인터넷에 자신의 천체망원경으로 찍은 보름달 과 비교한 사진을 올려서 알려졌지요.
저도 어제 이 사실을 알고나서 달 사진속에서 농구하는 사람을 찾아 봤습니다. 위 사진들은 그림툴을 이용해 오른쪽으로 90도 회전 시킨 것이고요. 실제로 이렇게 농구하는 사람모습을 보려면 고개를 90도 돌려야합니다. 여러분도 다음 보름달 뜰 때 한번 보세요.
저도 어제 이 사실을 알고나서 달 사진속에서 농구하는 사람을 찾아 봤습니다. 위 사진들은 그림툴을 이용해 오른쪽으로 90도 회전 시킨 것이고요. 실제로 이렇게 농구하는 사람모습을 보려면 고개를 90도 돌려야합니다. 여러분도 다음 보름달 뜰 때 한번 보세요.
달의 지형인 '바다'의 음영이 숱하게 만들어 낸 전설과 이야기들이 달의 실체가 벗겨져, 이제는 사라지는가 싶더니 21세기에 들어서도 여전히 달은 아직도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최첨단의 시대의 사람들 역시 신화와 이야기에 목말라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있었던 초승달-금성-목성의 회합은 짙은 구름 때문에 볼 수가 없었다. 오늘 12월 2일은 달-금성-목성 반상회 둘째날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금성-목성이 2도 14분각으로 어제보다 약간 멀어지고 초승달도 두 행성으로부터 7~8도각 거리로 달아났다.
태양이 물러난 틈을 타, 초저녁 무주공산의 하늘을 저마다의 개성있는 빛으로 장식하며 드라마 한편을 완성했던 초승달-금성-목성...이렇게 가까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또 다시 보려면 2052년 11월 18일,19일까지 기다리면 된다. 단, 그 때는 새벽시간 !!!!
2008년 11월~12월 한달여간 초승달-금성-목성은 천체망원경,쌍안경이 없이도 누구나가 관측할 수 있는 현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했고, 퇴근길 길동무가 되어주었으며, 언론엔 기사꺼리를 제공하였고, 무엇보다 아마츄어 관측자들 및 사진가들로 하여금 초저녁 장비와 함께 오돌오돌 떨게 만들었던 주인공 이었다.
사진을 회전시켜 보면 어제처럼 미소짓는 모습이 아니라 울먹이는 모습이다. 이거 정말 기가막힌 드라마가 아닐 수가 없다. 어제는 반가워 웃음 짓고...오늘은 떠나서 눈물짓는...
수십장 찍은 사진중에서 초승달 잘 나온것을 기준으로 9장을 골랐다. 똑딱이 중에서도 염가 기종인 케녹스 s 830으로 찍은 거라 볼품없긴 매한가지지만 한시간동안 부들부들 떨면서 건진..나에겐 귀중한 기록이다. 노출은 1초/iso100~200/배율 x1~x3
2052년 11월 18일에 가서야 초승달-금성-목성의 근접을 볼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스태리나잇으로 시뮬레이션해보니 그 때는 초저녁 시간이 아니라 새벽시간이다.
워싱턴포스트지를 비롯한 해외언론을 비롯한 국내 일간지, 포탈에서도 드문 천체현상에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스페이스웨더닷컴에서는 세계각지의 아마츄어들이 보내온 사진으로 넘쳐났다.
너무 배가 아팠다. 촬영지를 찾아 떠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오늘 12월2일의 접근이라도 운좋게 촬영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급한 마음에 너무 일찍 옥상으로 올라갔는지 어스름이 채 가시지 않아 1초만 노출을 줘도 사진이 대낮처럼 환하게 나온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어두운 목성까지 잘 나오게 하는것이 힘들다.
조금 여유있게 날이 충분히 어두워졌을 때 올라왔더라면 좋았을 텐데...갑자기 밤안개인지 구름인지 몰려와 시야를 조금씩 가리기도 하고...차가운 날씨에 춥기도 하고 손도 이미 굳을 대로 굳어져 되는대로 수십장 찍고 얼른 내려왔다. 무엇보다도 얼른 스페이스웨더닷컴에 사진을 전송해야 사이트에 실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지평선 근처에 구름이 몰려있어 어느정도 고도가 있을 때 찍어야 했으므로 구도를 제대로 잡을 수가 없었다.
매번 찍는거지만 천체가 흐르지 않는 범위내에서 노출을 줘야되고...노출을 주어도 배경하늘이 낮처럼 밝으면 안되고 적당히 어두우면서 주변 지형지물도 한 화면에 있어야한다. 또 거기서 나오는 잡광에 대상 천체가 영향을 받으면 안된다.
아예 한 밤중에 찍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이렇게 초저녁 어스름에 찍을 때가 제일 힘들다. 하늘이 어두워 지는 정도가 다르고 주변 아파트 형광등,네온사인,가로등이 순차로 켜지기 때문에 매분의 상황이 변한다. 암튼 똑딱이 가지고 고생한다 나도.
다음블로그뉴스에 송고한 시간은 28일 오후 4시 36분입니다.
12월달에는 정말...태양계 식구들이 사진 좀 찍어달라고 알아서 포즈를 취하는 달입니다. 그만큼 볼만한 행성들간의 근접현상이 많습니다. 수성부터해서 금성,목성,초승달...심지어 해왕성까지...엄청 밝은 금성과 목성을 이용해 평소 찾기 힘들었던 해왕성 구경도 해보구요, 또한 1993년 이후 가장 큰 보름달과 쌍둥이자리 유성군 등...자~스케쥴 잡으세요.
1. 1993년 이후 15년중 가장 큰 보름달

12월 12일에 뜨는 보름달은 조금 특별합니다. 달이 일년중 가장 지구에 가까운 동시에 1993년 이후 지난 15년동안 가장 큰 보름달이기도 합니다. 결국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지난 15년중 가장 가깝다는 거지요.
이 특별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기준으로 4시 30분입니다. 해가 지는 시간은 5시 14분이니까 아직 동쪽 지평선에 머물렀을 때 주변 지형지물과 더불어 촬영한다면 좋은 기록이 될 것입니다. 오히려 해가 떠 있는 어스름에 찍는다면 그 모습이 마치 sf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장면을 연상시키듯 환상적인 사진을 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2. 아쉬운 쌍둥이자리 유성군
12월 13~14일은 쌍둥이자리 유성군의 극대일 입니다. 쌍둥이자리 유성군은 시간당 최대 120개가 떨어지며 느리게 떨어지는 편에 속합니다. 올해 하반기 유성군중에서 그래도 많은 유성체를 볼 수 있을 뻔~했습니다만...이제 만월의 몸을 푼 달 때문에 우리가 볼 수 있는 유성체는 훨씬 적을 듯합니다. 매우 밝은놈은 그래도 볼 수 있겠네요
3. 해왕성과 천왕성을 찾아보자
12월 27일 해왕성 금성의 접근, 8등급대의 어두운 행성 해왕성은 찾기도 힘들 뿐더러 맨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망원경이 있다면 존재를 확인할 수는 있지만요. 그래도 초보들의 입장에서는 망원경이 있다 해도 해왕성을 찾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번에 금성과 1.3도각거리로 접근할 때 저배율로해서 쉽게 찾아보세요. 아울러 천왕성이 금성으로 부터 금성-목성의 각거리만큼 떨어져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구요. 좀더 자세한 내용은 그 때 가서 포스팅 할께요.
4. 신들의 심부름꾼 머큐리, 은빛 얇은 반지를 쥬피터의 손가락에 끼우다.
12월 29일~31일 수성과 목성이 3도각~1도각 거리까지 접근합니다. 목성과 가까이 있어 찾기도 수월할 뿐더러 12월 29일에는 달을 사이에 두고 목성과 수성이 위아래에 귀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흥미로울 겁니다. 막 신월을 벗어난 달이 실반지처럼 가냘프지만 동반한 두 행성들로 인해 신비한 포스를 뿜어낼 듯. 사진촬영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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