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부침
간단한 저녁반찬 만들기

저녁 반찬,  아이들 반찬,  쉽고 간단한 반찬 만들기가 고민이라면 두부 부침을 만들어 보세요.

두부 부침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쌀쌀한 가을에, 추운겨울에 밖에서 들어와 온가족이 한상에 둘러 앉는 저녁밥상에서 따끈따끈한 두부부침을 젓가락 경쟁하면서 먹어보세요

두부 부침은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콩이 몸에 좋은거 아시죠?  콩 싫어 하는 아이들은 많아도 두부 싫어 하는 아이들은 드뭅니다.

두부부침은 콩단백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정말 쉽고 간단한 반찬입니다.   또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연령무관하게 먹을 수 있고요
 

<두부 부침 만들기>

_간장소스 만들기_

두부를 찍어 먹을 간장도 중요합니다.
소금간을 하지 않은 두부는 싱겁기 때문에 찍어먹을게 필요한데,
간장소스 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외간장에 식초를 넣으면 아주 맛이 있습니다. 깨도 뿌려주세요
식초가 없으면 물을 좀 넣으세요
간장만 할경우 짜기 때문에 소스를 조금만 묻히게 됩니다.
식초나 물을 부어 희석하면 아이들도 잘 먹을 수있고 소스를 많이 묻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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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두부 부치기_

두부를 넣기 전에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미리 가열합니다.

집에 후라에팬이 두세개 정도는 있을텐데요, 
안쪽이 반질반질하고 코팅이 벗겨지지 않은 것으로 고르세요.
  코팅이 불량인 것은 코팅 벗겨진 자리에 이물질 같은 것도 끼어 있어서
 잘 닦지 않으면 두부에 찌꺼기 같은 것도 엉겨붙고,  잘 타기 일쑤입니다.
후라이팬에 콩기름 같은 걸 두르고 가열시킨후 미리 후라이팬 안쪽을 닦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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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좋고, 보기 좋고, 무엇보다도 뒤집기 좋은 크기와 두께로
썰어놓은 두부를 예열한 후라이팬에 넣고 부칩니다.
기름은 해바라기 기름이나 콩기름 또는 올리브유를 사용해봤지만,  
포도씨유가 제일 냄새,  연기가 않나고 기름맛도 안나더라고요.
올리브유는 가열되는 온도가 낮아서 그런지 왠지 연기가 잘 나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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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뒤집어 봐서 노릇노릇하게 익었으면
깨지지 않게 뒤집어서 다른쪽 면도 부칩니다.
너무 안익으면 생두부 맛이나고 너무 많이 부치면 타버립니다.
생각보다 두부가 빨리 부쳐지지는 않습니다.
 자꾸 뒤적거리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부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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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쳐진 두부는 넓은 그릇에 옮겨담는데
되도록이면 서로 겹치지 않게 해주세요
맨아래 있는 두부에 기름이 배일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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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완 성_

간장소스에 찍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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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부쳐서 바로 먹어야 맛있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지 마세요
 두부부침이 식으면 기름기가 흐르고 질긴맛이 납니다.  보기도 안좋고요
따끈따끈하고 윤기나는 두부에 간장을 찍어먹는건 마치,
 바로만든 뜨거운 밥에 방금 담근 김치를 짝짝 찍어서 먹는 만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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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d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