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식구가 감기와 합병증으로 병원에 다닌지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약 먹는것도 지치고...체력도 바닥이 나고..그나마 집에서 키우는 푸들이 건강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가 아프면 정말 심란하잔아요. 평균수명도 짧은데
포스팅하기에 마음에 여유도 없고 글 갯수는 늘려야겠고 싶어, 블로그코리아에서 주는 보도자료하고 경품참가용 포스팅으로 근근히 블로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화풀이 하자고 하루에 거의 5~10개는 올린 것 같군요. 뭐에 대한 화풀이지? 바이러스? 이놈의 바이러스인지 병균인지 양심에 빵꾸가 났는지 너무하네요. 웬간히 약을 먹어 줬으면 좀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이번달 일을 거의 못해서완전 공쳤네요. 새빠지게 일해도 모자른데 뻗어있었으니...우리집 완전 시골... 병원 가려면 6식구 택시 대절해야 되요
이사문제로도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지난 5년동안 세번 들어먹고 났더니 눈이 다 침침해졌습니다.
올해는 정말 바짝 벌어서 안과에도 가고, 꿈에 그리던 장비도 들여놓고, 식구들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해야 겠습니다.
정초부터 약을 밥처럽 먹었더니 사는게 다 고달프네요...물질이 정신을 움직이나 보죠
지친다 지쳐 증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