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 유튜브(youtube)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터넷 업체들이 한국에서 죽을 쑤고 있는 있는 이유는,
모두가 알다시피 철저히 한국 인터넷 문화에 대한 무지로 일관하며 국내 네티즌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 환경을 강요한다는 데 있다.
처음 진출했을 당시에는 뭐 그럴수도 있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태도에 국내 사용자들은 이미 마음이 돌아서기 시작했다.
이들의 '무지'를 단순히 '무지'가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무시와 오만'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유수한 웹2.0 기업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더 정내미가 떨어지는 것이다.
반면 또 하나의 글로벌 인터넷 업체인 야후의 현지 적응 노력은 참으로 가상하다. 아래의 보도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면서도 토종업체들이 시도하지 않는 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네티즌들의 마음을 조금씩 얻어가고 있다.
야후 꾸러기-겨울방학 체험학습 무료 문화공연,문화체험 진행
야후 코리아-귀성길 실시간 교통정보,실시간CCTV,설쇼핑,경품이벤트
야후! 코리아-한글 웹 문서 검색,검색 품질, 블로그 검색 서비스 강화
미국의 소리(VOA)방송의 실시간 뉴스와 영어교실을 인터넷으로 본다.
야후! 코리아, '18대 4.9 총선' 지도기반 총선통합정보사이트 전격 오픈
일본 상품 손쉽게 검색,입찰,구매할 수 있다.<야후 일본옥션,야후 재팬옥션>
설선물 온라인 쇼핑몰 추천,비교-가격비교사이트<야후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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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검색 트래픽 유입을 보더라도 네이버>다음>야후>엠파스>구글 순으로 글로벌 업체 치고는 꽤 선전하는 편이다.
이제 야후는 야후!, 인사이드 코리아(Inside Korea) 섹션 신설하며 아예 한국 홍보대사로 나섰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의 환심을 사기로 아주 작정한 모양이다. 이 서비스는 야후 코리아의 외국인 방문자를 위해 초기화면 상단에 다양한 한국 정보를 영어로 소개한다. 다음의 보도자료를 보자
야후! 코리아가 추구하는 글로벌화(Globalization) 전략의 하나로 본 서비스는 해외에서 야후! 코리아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용자는 물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한국에 관한 유용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
현재 대부분의 국내 포털 사이트의 경우, 한국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들을 위한 별도의 서비스가 없어 외국인 방문자들은 일일이 외국어를 지원하는 사이트를 찾아 다니며 정보를 취득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사이드 코리아’(Inside Korea)에서는 해외문화홍보원의 '코리아넷',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어 홈페이지, 서울시의 '서울 글로벌 센터' 등 정부 기관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들과 국내 주요 언론 및 방송사에서 제공되는 영문 컨텐츠를 선별하여 주요뉴스, 엔터테인먼트 소식, 각종 행사 및 축제 소식은 물론, 한국을 여행하거나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유용한 정보 등을 아웃링크 형태로 한 곳에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 축적된 다양한 한국 풍경, 문화, 생활 모습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여 외국인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는 한편,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
또한 야후! 측은 향후 ‘인사이드 코리아’ 서비스 내 컨텐츠 강화는 물론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로 확대 제공하는 방침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반대로 야후! 코리아는 작년 1월부터 초기화면 ‘오늘의 추천’ 코너를 통해 야후! 닷컴, 재팬, 차이나, 홍콩, 대만 등의 해외 우수한 컨텐츠를 선별, 한글로 번역해 국내 사용자에게 꾸준히 소개 하는 등 글로벌 포털 사이트로의 교두보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국내 포털 사이트의 경우, 한국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들을 위한 별도의 서비스가 없어 외국인 방문자들은 일일이 외국어를 지원하는 사이트를 찾아 다니며 정보를 취득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사이드 코리아’(Inside Korea)에서는 해외문화홍보원의 '코리아넷',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어 홈페이지, 서울시의 '서울 글로벌 센터' 등 정부 기관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들과 국내 주요 언론 및 방송사에서 제공되는 영문 컨텐츠를 선별하여 주요뉴스, 엔터테인먼트 소식, 각종 행사 및 축제 소식은 물론, 한국을 여행하거나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유용한 정보 등을 아웃링크 형태로 한 곳에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 축적된 다양한 한국 풍경, 문화, 생활 모습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여 외국인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는 한편,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
또한 야후! 측은 향후 ‘인사이드 코리아’ 서비스 내 컨텐츠 강화는 물론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로 확대 제공하는 방침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반대로 야후! 코리아는 작년 1월부터 초기화면 ‘오늘의 추천’ 코너를 통해 야후! 닷컴, 재팬, 차이나, 홍콩, 대만 등의 해외 우수한 컨텐츠를 선별, 한글로 번역해 국내 사용자에게 꾸준히 소개 하는 등 글로벌 포털 사이트로의 교두보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서비스가 얼마나 성공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대단한 것은 국내 업체들도 등한시 하는 서비스를 시도하는 야후 코리아의 기획력과 현지 적응 노력이다. 미루어 짐작컨데 지금 야후 코리아는 여타 글로벌 인터넷 업체들과는 달리 정확히 한국 네티즌의 마음을 짚고 있는 바, 국내 웹 2.0 시장에서 재도약의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