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LGT의 개인정보유출 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하나로텔레콤이 대기업 답게 대박 이벤트 하나 터뜨렸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로텔레콤이 본사차원에서 국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 살을 썰어 내면서까지 2년간 꼼꼼한 준비한 끝에 선보인 것이다.
600만명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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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의 극악한 범죄 중에 유괴와 인신매매가 있다.
정보통신 사회에서 웹상의 개인정보는 사람의 생명이자 영혼과도 같은 것인데, 이렇듯 소중한 인터넷사용자의 정수를 하나로텔레콤은 조직적으로 유괴하여 인신매매한 셈이다.
이제 팔아넘겨져 돌아다니는 개인정보는 사실상 승냥이와 이리떼의 밥이 될 것은 불을 보는 뻔하다.
국내 통신업체 2위의 대기업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2년동안 국민 600만명 8,500만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해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띨띨하게 해킹 사고를 당한 옥션과 달리 하나로텔레콤은 본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해 돈벌이를 했다는 것이다.
한 술 더 떠 하나로텔레콤은 본격적으로 빼돌린 개인정보를 배포하는 ‘하나로텔레세일즈’라는 계열사까지 설립했다고 하니 입이 떡 벌어진다. 이렇게 새어나간 개인정보는 어디까지 유출됐는지 확인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띨띨하게 해킹 사고를 당한 옥션과 달리 하나로텔레콤은 본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해 돈벌이를 했다는 것이다.
한 술 더 떠 하나로텔레콤은 본격적으로 빼돌린 개인정보를 배포하는 ‘하나로텔레세일즈’라는 계열사까지 설립했다고 하니 입이 떡 벌어진다. 이렇게 새어나간 개인정보는 어디까지 유출됐는지 확인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하나로텔레콤은 옥션,LGT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스케일이 큰 범죄를 저질렀다. 지금까지 개인과 사회에 범죄를 저지른 기업들이 피해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용서를 받고 보란듯이 활개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봤으나 이번만큼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처분이 나오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