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는 일부 계층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는 웨디안 손숙 대표.

"아직 많은 사람들은 결혼정보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상류층만이 이용 가능하다는 생각도 있는 듯하다. 고소득자의 수요가 더 많은 것뿐이지 절대 상류층만이 대상인 것은 아니다.
 
결혼정보회사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웨디안은 어떤 계층의 사람이든지 가장 최적화된 상대를 찾아드리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결혼까지 성사되는 회원들 중에 전혀 다른 계층의 두 사람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상류층은 상류층만이 만난다, 결혼정보회사는 상류층만을 위한 것이다 등의 생각은 우리 사회의 선입견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

얼마 전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은 3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의 상품을 내놓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금액은 기존 결혼정보업체의 서비스 이용료에 비해 10~30%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서비스의 질이 낮은 것은 아니라고 장담한다. 대부분 결혼정보회사들이 제공하는 프로필매칭, 오프라인 파티, 문화공연 미팅, 싱글아지트, 온라인 미팅,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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