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먹어 본 바나나 중에 제일 크다.
델 몬트 하이랜드 허니 프리미엄
마눌이 마트에서 3000원 주고 5개 사왔다.
입이 딱 벌어졌다.
바나나와 처음 조우한 이래 이렇게 큰 바나나는 처음 봤다.
30센치 자 만큼은 못해도, 어지간한 다꽝(노란무)정도의 덩치다. 크다 못해 징그러웠다. 한개 먹으니 배가 부르더군
지구상 어디엔가 이 보다 더 큰 것도 존재 하겠지만서도
성정이 좁쌀스럽다 보니,
별것 아닌 과일의 위세에 호들갑을 떨었다.
견문이 좁은 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