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2월 출시 이후 월 1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LCDTV스칼렛(Scarlet) 을 전세계 80여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LG전자는 1일(한국시간), 런던 메릴본 로드(Marylebone Road) 에서 노르웨이계 모델이며 LCDTV광고 주연을 맡은 신예 여배우 나타샤 스칼렛 몰티(Natassia Scarlet Malthe) 및 유명연예인 20여명과 유럽지역본부 김종은 사장이 참가한 가운데 이벤트 파티 형식의 출시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유럽 14개국 기자단 300여명과 LG전자 딜러100여명이 대거 참석했으며, 동시에 독일, 이태리, 네덜란드 등 유럽 11개국 수도에서도 스칼렛을 선보이는 레이저쇼 행사가 진행됐다.
스칼렛은 수퍼슬림 및 측면과 후면에 스칼렛(주홍)컬러를 도입한 스타일리쉬 디자인과 풀HD, 120 Hz의 고화질 구현, 주변밝기에 따라 명암을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센서, 인비저블 스피커 등 스마트 기술로 연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08 에서 인텔리전트 패션 아이콘(intelligent fashion icon)으로 호평받은 제품이다.
이에 앞서 29일(한국시간) LG전자는 미국 LA퍼시픽 디자인센터 (Pacific Design Center)에서 ‘X-파일’로 유명한 미국TV드라마시리즈 감독 데이비드 너터를 활용, 스칼렛 출시행사를 드라마 시사회형식으로 가졌다.
이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홍콩 등 각국 기자단 및 주요딜러 500여명과 린제이 로한 (Lindsay Lohan)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등 50여명의 미국 헐리우드 스타들이 참가했다.
특히, 데이비드 너터 감독은 올 초부터 차기작 TV드라마시리즈 관련, 제목은 “스칼렛”, 주연은 “나타샤 스칼렛 몰티”가 될 것이라고 발표해 미국, 유럽 언론의 대대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TV드라마 시사회로 알려진 이 행사에서 데이비드 너터 감독은 “TV드라마시리즈, 스칼렛”은 LG전자의 “TV시리즈, 스칼렛” 이라고 공개해 참석자로부터 놀라운 “반전(反轉)이벤트” 라는 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