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의약품은 인터넷에서 팔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제품유형이 일반식품/캔디류로 분류되어있어 온라인 상에서 맘껏 구매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 쇼핑몰에서 20 봉지에 2만4천원에 팔고 있으니 봉지당 단가가 1200원이다. 한봉지에 20알 들었으니 한알에 60원. 애가 요즘 사탕에 삘이 꽂혀 시도때도 없이 사탕 내놓으라고 때를 쓰길래, 사탕 대체용으로 샀다. 3일만에 내가 15알,아들이 5알 먹고 봉지 비웠다.
초등생 시절에 동네에 <유유>라는 비타민 제조 회사가 있었다. 하교길에 캔디형 비타민 하나 얻어 먹으려고 근처에서 자주 얼씬거렸었는데, 가끔 회사 분이 아이들에게 한 알씩 주시기도 했다. 지금도 그 회사가 있는지 모르겠다. 올 봄에 빌라 바로 옆에 두부 공장 2동이 들어 섰는데, 동네 사람들한테 두부 한 모 주는걸 못봤다.
비타민하우스 로고 -기획상품인가 보다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일리톨과 유산균,
유산균이 요구르트에만 사는게 아니다.
요즘은 아이스크림이나 비타민에도 산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55 mg 이고 이 제품에는 한 알에 280mg 들었다.
캔디냐 비타민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