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주택형의 인기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대거 미분양이 발생했던 133㎡ 이상 주택형들이 올 하반기 청약시장에서도 맥을 못 출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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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아파트 청약 희망 공급면적’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2%인 7백74명이 99~115㎡(30형대) 주택형에 청약하겠다고 응답했다. 대형 주택형인 133~161㎡(40형대) 주택형에 청약하겠다고 응답한 회원은 20.6%에 그쳤다.

작년 동기간(6월 25일~7월 6일) 같은 내용의 질문을 했을 때 133~161㎡(40형대) 주택형에 청약하겠다는 응답자가 35%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14.4% 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반면 99~115㎡(30형대) 주택형의 경우 작년 동기간 결과에 비해 13.9%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결국 하반기 청약시장에서도 대형 주택형의 청약결과를 낙관하기 어렵게 돼 과거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도했던 대형 주택형의 인기 하락은 지속될 전망이다.

‘하반기 분양예정 단지 중 가장 유망한 지역’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인 8백67명이 광교신도시를 꼽았다. 그 뒤를 이어 응답자의 24.9%인 4백59명이 판교신도시를 꼽았다.
이는 판교신도시의 예상분양가가 3.3㎡당 1천8백만원인데 반해 광교신도시의 예상분양가는 3.3㎡당 1천3백만원선으로 3.3㎡당 5백만원 정도 낮게 책정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또한 판교신도시에 단지들이 완전한 모습들을 갖춰 가면서 기대 이하의 모습에 실망하는 수요자들의 불만과 분당신도시 등 주변 집값의 계속된 약세로 인해 분양가가 높은 판교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판교신도시에 대한 기대심리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9월 광교신도시 A-21블록에 분양 예정인 울트라참누리 분양 물량 가운데 149㎡(45형) 분양이 포함돼 있어 추락하는 대형 주택형의 인기가 회복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외 ‘청약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에 대한 대답으로 62.3%인 1천1백49명의 응답자가 입지여건을, 차순위로 분양가(15.6%. 2백87명)를 꼽았다.
(출처 : [닥터아파트] 청약시장 대형주택형 하반기 회복여부 불투명/권일 주임애널리스트/2008-07-07)[http://www.drapt.com/]

위 내용은 (주)닥터아파트의 허락아래 게시한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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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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