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도리는 1980년대 초중반 등장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흔히들 하드라 부르는 빙과류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네티즌들의 기억들을 엿보면,  깐도리는 그 이전부터  유통되다가 1983~1984년 사이에  대박을 터트린것으로 유추 해보지만, 저마다의 기억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은 알기 힘들었다.

정확한 정보를 알기위해 판매원인 삼양식품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으나 깐도리에 대한 내용은 없었고,  홈페이지 "협력사제품"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것으로 보아 현재 삼양식품에서는 깐도리를 판매만 하고 제조는 다른 곳에서 하는 것이 미루어 볼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깐도리 포장을 확인해보니 제조원은 역시 하이디(주)로서 협력업체 였다.  이처럼 추억속의 식품들이 재등장 할 때는 원래 제조하던 업체에서는 판매만하고 제조는 외주업체에서 하는 사례가 많다.  깐도리가 처음 제조, 유통되던 시기부터해서 여러 객관적인 정보들은 삼양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물어볼 수도 있는 노릇이지만, 게으름이 도저히 이런 수고는 허락지 않는다.


나이와 세대를 막론하고  깐도리가 주었던 기쁨은 제법 쏠쏠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부터인가 동네 슈퍼에 깐도리가 심심치않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돌아온 깐도리는
 2006년 여름부터 유통된 흔적을 블로거들의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내 기억으로 깐도리는 1980년대 초반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돌아온 깐도리, 이름만 들어서는 빙과류 이름인지 알 수 없는 깐도리. 
깐도리는 간혹 똘똘한 강아지에게 붙여주던 이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겨찾기에 추가

Posted by gomdori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7/09/16 22:31
    드디어 쓰셨군요. 트랙백 걸려했는데 안 걸리네요. ^^
    • 2007/09/17 00: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셨군요~
      사람들이 트랙백이 잘 안걸린다고 하던데...혹시 이유를 아시나요?
    • 2007/09/17 0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은 모르겠지만 휴지통을 보시면 트랙백이 그쪽으로 간 경우도 있다고해요... 자세한 건 테터툴즈에 문의를...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