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홍삼차 기내서비스

대한항공이 김포-하네다 노선 일등석과 비지니스석 승객에게 홍삼차를 제공하고, 일반석 승객에게는 홍삼 음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규취항 예정인 김포-홍차오 노선에도 홍삼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홍삼차를 모든 승객들에게 제공한다고 해서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굳이 좌석에 따라 홍삼차와 홍삼음료로 차등을 둘 필요가 있는가? " 하는 점에서는 왠지 좀 식상한 마케팅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대한항공의 비빔밥과 비빔국수가 국내승객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인기 메뉴가 되었듯이 이왕 외국항공사들과 기내식 서비스 경쟁을 벌이는 이상 좀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미 외국항공사들은 한식 메뉴로 기내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국내항공사들은 웰빙고급요리로 맞선다는데 적어도 국산차 만큼은 많은노선과 좌석별 차등없이 제공했으면 좋겠다

기름값도 오르는데 국내항공사들 입장에선 무리가 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건강식품인 홍삼차를 국내항공사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서비스 하기 바란다.  과거 마일리지 급작스런 축소 정책등으로 인해 상당한 마일리지를 잃어버린  이용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캐세이퍼시픽항공 기내에서는 모든 승객에게 식후 중국차를 제공한다고 한다.
 아래는 인증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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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도 여행에 지친 모든 승객들에게 홍삼차를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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