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뉴스 AD 소식을 접한 블로거들은 과연 <블로그의 CMA 통장>이라는 문구가 단순한 수사에 불과한지, 아니면 정말 블로거들과의 수익공유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를 작성하느라 각자의 시간을 투자했고, 이것은 적지 않은 홍보가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이 무료로 블로거뉴스 AD를 홍보해준 만큼 미디어다음측에서는 광고주와 게시자 모두가 WIN-WIN 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해주십시오.

자신의 블로그에서 스킨의 한 부분을 과감히 내어줄때는 그만한 기대가 있어서 입니다. 그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수익으로 가치를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베타 테스트 기간을 지켜주십시오

공지하신 대로 12월까지로 예정된 베타테스트 기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애드클릭스의 경우 종료시점에 대한 기약이 없는 상태에서 일년이 넘도록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완성품'이 아닌 '진열품'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뒤에도 전혀 새로움이 없어 무관심속에 묻혀 버릴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저만 그런지 몰라도 애드클릭스 서비스 개시 당시에는 기대를 많이 했었지만, 한없이 늘어지는 테스트 기간으로 인해 그 존재 조차 잊고 있습니다.

2. 블로거들이 바라는 수익의 기대치를 충족시켜 십시오

광고수익에 눈을 뜬 블로거들은 이미 범세계적인 광고 시스템을 적용하여 수익에 대한 기준이 세워진 상태입니다.  적어도 그 수준의 수익을 바라보고 새로운 광고 시스템을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겠지요.

블로그에 광고를 달 수 있는 공간을 한정되어 있고, 수익이 된다고 해서 무작정 광고로 도배를 할 블로거들도 아닙니다. 진지하게 광고수익을 바라보는 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는 한도에서 광고를 달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이한 광고 시스템들은 블로그 내의 게시 위치를 두고 경쟁하기 마련입니다. 별로 수익이 되지 않는 시스템은,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광고를 달아놓기 위해 과감히 떼어내게 되어있습니다.

3. 다양한 사이즈의 광고를 만들어 주십시오
 
예고하신 250X250은 참으로 애매한 사이즈 입니다. 본문 상단에 달기도 그렇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본문 우측이나 좌측에 달기에는 작은 듯합니다. 사이드는 보통 200내지 180 인데 그러기엔 또 너무 큽니다. 월등히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광고가 아니라면, 힘들게 최적화한 스킨을 바꿔 가면서까지 블로거뉴스 AD를 달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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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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