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전 각종 국대 평가전 부터 oz 서비스를 무진장 이용하느라 손이 많이 익어서 그런지 몰라도. 웹서핑 자체로만 놓고 본다면 아르고폰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일단, 화면부터가 아르고폰쪽이 훨씬 크고요. 인터넷을 구현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아르고폰은 풀브라우징 방식인데 비해 시크릿폰은 웹뷰어 방식이라 딱 보기에도 아르고폰쪽이 좋습니다.

그러나 웹서핑에 있어 시크릿폰이 좋은점도 있습니다. LGT의 OZ 뿐만 아니라, SKT 제공 휴대폰 웹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르고폰은 OZ 전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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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듯이 시크릿폰으로 웹서핑을 할 때는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방향타를 터치하여 포인터를 이동시켜야 하는 점에서 아르고폰과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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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아르고폰이 OZ에 최적화한 단말기라 해도 소비자 취향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르고폰의 전면터치냐, 시크릿폰의 부분터치냐 하는 문제인데요. 제가 처음 아르고폰을 접했을 때는 그간 손에 익었던 버튼을 사용할 수 없어 무척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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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웬만큼 적응을 해서 아르고폰의 전면터치에 익숙해져 있지만, 사실 휴대폰 본연의 기능인 전화를 쓸 때는 이 전면터치라는 것이 불편합니다. 그럴때마다 다음 2세대 웹폰은 터치가 되면서도 버튼이 있는 휴대폰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크릿폰이 바로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시크릿폰은 버튼은 여전히 채용하면서도 부분적으로 터치 기능을 갖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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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결론을 내자면 바로 이겁니다. <웹서핑을 위주로 사용할 것이라면 아르고폰을, 전화를 위주로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부가적으로 사용하고 싶으면 시크릿폰을 사용하라> 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은 시크릿폰의 버튼인데요...아르고폰과 같이 버튼하나 없는 전면 터치폰을 사용하다보면 저 버튼이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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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으로는 바로 이 파란점을 터치해서 웹서핑을 하는데, 잠깐 웹서핑을 해보니 아르고폰의 전면 터치가 그립더군요 ㅎㅎ 아마도 2세대 웹폰은 아르고폰과 시크릿폰의 장점을 합쳐놓은 단말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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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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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08/08/14 12: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2008/08/14 17:13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