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종류
수삼_ 인삼밭에서 수확하여 가공하지 않은 인삼을 수삼이라고 한다. 건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삼이라고도 부른다.
백삼_ 수삼의 껍질을 벗겨서 말려 수분함량을 낮췄다. 따라서 장기간 보관이 용이하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인삼은 피부건삼이라고 부른다.
홍삼_ 수삼을 껍질채 쪄서 말린 것. 역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국내 대표적인 인삼/홍삼 브랜드는 (주)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주)농협고려인삼의 한삼인, (주)금산의 금산인삼 이라고 할 수있다. 이중 정관장이 가장 오래되었고 그다음이 금산인삼, 한삼인 순이다.
정관장_ 100년전통의 한국인삼공사는 정관장이라는 상표를 1940년 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으레 홍삼하면 정관장을 떠올리게 되었다. 가격대는 현재 5 천원 ~ 180 만원대까지, 6년근 홍삼과 홍삼가공식품으로 매우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 진한 붉은색 상자의 고급 지향 브랜드이다.
한삼인_ 한삼인은 근래들어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정관장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한삼인은 제품군이 정관장과 엇비슷하다. 따라서 같은종류의 홍삼가공식품을 정관장과 비교해서 구입하기에 좋다. 농협 제품이고 또 광고를 통해서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정관장 못지 않게 생색낼 수있다. 상자는 얼핏보면 비슷하지만, 정관장 보다는 약간 옅은색으로 좀더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느낌을 준다. 가격은 14000 원~95 만원대로 정관장보다는 저렴하고, 금산인삼보다는 높다.
금산인삼_ 금산인삼은 좀더 산지 분위기가 나고 야성적이다. 정관장과 한삼인과는 확연이 차이가 나는 제품군으로 브랜드를 구성하고있다. 삼 뿐만 아니라 수삼과 더덕, 더덕/수삼의 혼합제품, 장뇌삼, 인삼 4년근 5년근 제품도 있다. 뿌리상품은 대나무 상자에 이끼같은 것을 함께 담아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가격대는 11000원~ 44만원선으로 셋중에 가장 저렴하다. 포장지에 보자기까지 싸서 준다.
